본문 바로가기

공단소개

HOME > 공단소개 > CEO 소개 > 연설문/서한

연설문/서한

연설문/서한
상세화면
작성자 관리자
제목 2012년 신년사
내용 신 년 사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본분을 다해 오신 공
단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공단 가족 여러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 해는 60년 만에 한번 찾아온다는 흑룡의 해입니다.
용은 웅비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물에서 사는 용은
힘찬 상승의 기운을 가지며 하늘로 오르는 승천이 최고의 목표입니다. 우
리 공단도 새해에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용의 기운을 받아 새롭게 웅비하
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해 우리는 총인처리시설 설치를 통한 수질개선으로 금강
환경대상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하였고, 체육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마케
팅 추진으로 매출액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정수원은 시설을 현대화하여
새롭게 개장하였으며, 무지개복지센터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그리고 산업안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
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새해에도 우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이 그리 녹록치 만은 않습니다.
올해는 4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있으며 불
안정한 남북관계 역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적으로는 글로벌 경
제침체, 국내 물가상승 및 저성장 등으로 어느 해 보다 혹독하고 어려운 시
기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제적으로도 WTO체제와 FTA 타결 및 확대 등으로 국가간 무역 장벽이
없는 글로벌 경쟁시대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종격투기처럼 반칙
만 규제하고 모든 룰을 허용하여 자유롭게 싸우는 무한 경쟁시대로 경영에
서 승리하는 자만이 살아남고 패한 자는 사라지는 적자생존의 냉엄한 현실
을 우리공단 모든 직원은 분명히 인식하여야 합니다.
이제 민간 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 등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기업의 일원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 다 같이 고민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로마제국 아우구스투스황제의 말처럼 “천천
히 서둘러야”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보다 냉철한 현실 인식하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
지고 보다 치밀한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면 위기가 아닌 도약하
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새해 우리 공단이 열정적으로 추진해야 할 업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하수처리장은 강화되는 법정수질에 맞추어 지난해 준공된 총인처리시
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써주시고 금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되는 하수슬러
지의 처리비용 절감과 비상시의 처리대책에 대하여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의 경우 지난해 추진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추
진의 실질적인 성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여 주시고, 이를 통
해 승마장을 포함한 모든 체육시설이 시민의 생활체육시설로서 이용률 제
고와 경영수지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사업단은 지난해 시설현대화와 요금인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운영방안
을 고민하여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며 시설활성화에 힘써주시고, 자연장지
도 잔디장에 이어 화초장과 수목장이 성공적으로 개장될 수 있도록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성종합복지관은 프로그램중심의 외형보다는 내실을 기하여 주시
고, 시민의 우려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설활성화와 적자개선에
도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지개복지공장은 새롭게 준비한 중장기 경영계획을 토대로 차질 없이 추
진하여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생산품 매출증대 등 장애인 복지향상에 전념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전지하도 상가의 활성화와 최근 남북관계를 감안한 둔산공동구의 보안관
리에도 더욱 매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사업의 내실도모와 함께 새해에 새롭게 수탁되는 타슈사업, 대전천 가
압장 등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직원여러분이 보여준 업무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그 어떤 어려운 과제와 목표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공단이 이루었던 2009년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1위의 영광 재현을
금년의 비전으로 설정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1위를 성취한 경험이 있습니
다. 과거의 영광 재현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매진합시다.
경영평가 1위는 단순히 임직원의 성과급 문제를 넘어 우리공단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이는 공단사업에 대한 시민과 대전시
의 신뢰로 이어져 공단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 발전에
기여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겸허한 마음가짐으로 한 해의 목표를 담고 있는 사자성어
로 “평이근민(平易近民)"을 제시합니다. 대전의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자성어로 평이근민을 제시하는 이
유는 평소에 시민과 더욱 가까이 하고자 하는 뜻으로 이는 우리 모두가 서
로 섬기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과 섬김을 중심 가치로 두고자 하
는 것입니다.
높아진 시민의 욕구 변화에 부응하면서 이를 실현하여야 할 공기업으로서
직원들의 인화단결을 중시하여 신뢰 속에 긍지를 갖고 즐거움이 가득한 조
직 문화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면서 어려
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전국 제일의 공기업으로 발전시켜 나
아가기 위하여 ‘소통과 섬김의 경영’을 추진하는데 다 같이 동참합시다.
끝으로 지난해 맡은 바 책임을 묵묵히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 1. 2.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문범
첨부파일1
  • 정보제공부서총무인사팀
  • 담당자송인우
  • 연락처042-610-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