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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서한

연설문/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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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2015년도 신년사 및 공단 창립 14주년 기념사
내용 친애하는 공단가족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乙未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2015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하는 자리인 동시에
우리공단이 설립된 지 14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2015년 을미년은 양(羊)의 해입니다.
양(羊)은 평화와 정의를 상징하는 동물로
오늘날 각박해져가는 시대에 무리를 지어 평화롭게 사는 양떼처럼
모두가 신뢰하는 안정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공단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서비스 품질 우수기관”인증을 받았으며
하수처리장은 음폐수 반입에도 불구하고
방류수질 기준 이하로 하수를 처리하였습니다.

월드컵경기장은 잔디를 전면 교체하였고
충무체육관은 관람석 교체와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 보강하였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위한 생산품 매출증대 노력과
타슈의 확대운영으로 시민의 이용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영평가 결과는 아쉽게도 전년에 비해 떨어지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단발전을 위해 각 자 맡은 바 열심히 노력해 온
임직원들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노동조합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새해에도 경영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경제 불황과 내수부진으로 인한 국내경기 침체로 경제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효율화와
지속적인 변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공단은 올 한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우리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2015년도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가슴속 깊이 새겨둘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새해를 공단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듭시다.
1월 5일은 공단 창립 14주년이 되는 날로,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경영철학과 전략도 새롭게 정립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전 임직원의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는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합시다.

둘째, 신뢰와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현대 경영에 있어서 기업경쟁력의 핵심은 구성원간 화합과 신뢰에 있습니다.
구성원간, 부서간, 노사간 활발한 소통으로 조직역량을 모아 가야 합니다.

셋째, 공단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갑시다.
우리가 운영하는 시설의 지속적인 경영합리화와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더 나아가 민간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넷째, 고객만족도 향상에 더욱 노력합시다.
공단 사업은 대부분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생활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시설운영의 안전을 확보합시다.
최근 우리사회의 화두는 안전입니다.
안전경영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우리가 운영 중인 시설의 확실한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해 맡은 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을미년 새해
언제나 평화롭고 정의로운 순백의 양처럼
임직원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 1월 2일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경영이사 이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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