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관이 10분거리에 있다는것이 새삼 감사하게 다가 옵니다, 국민생활관 수영장서15년정도 수영을 하고 24년말에 수영권태기가 와서 종목을 바꿔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선택한 것이 필라테스였습니다. 실은 코로나전에 잠시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큰 매력을 못 느끼고 다시 수영을 했지요 지난 12월에 필라테스를 신청해 한달 수업을 받으면서 신학주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정말 열정적이고 막힘없는 설명과 회원들이 집중해서 따라할 수 있게 몰입감 있는 수업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한달동안 열심히 따라하며 하루종일 컴퓨터와 시름하다 저녁에 신학주샘 수업을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새 경직된 어깨가 풀리고 저녁에 숙면을 할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25년1월에 추첨에 낙방하고 재미를 붙이려고 할쯤 넘 실망에 빠져 헬스를 한달하고 다시 2월에 필라테스를 할 수있어서 정말 행복 했습니다 왜 경쟁이 치열한지 알면서도 저만의 욕심을 부려 봅니다. !!!!!!열정의 신학주샘 항상 건강 유지하시고 그 열정을 회원들에게 나눠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3월 19시:40~20시:30 필라테스 수강추첨 신청을 하면서 새삼 감사한 맘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월수금19시40분 필스테스수강생